영화지도
멋진 인생 (1946)
멋진 인생의 이야기 속 장소와 실제 촬영지를 한눈에.
한 번도 실제로 존재한 적 없는 뉴욕의 작은 마을은 지금은 교외 주택지가 된 캘리포니아 목장 위에 지어졌다. 영화에 나온 실제 장소 두 곳은 지금도 남아 있다.
지도에서 보기장면과 장소
베드퍼드 폴스, 작은 마을 (1945)
1945년 크리스마스 이브, 베드퍼드 폴스에서 조지 베일리는 남을 위해 자기 계획을 접어 온 삶의 가장 밑바닥에 이른다. 영화의 모든 것은 이 작은 마을에 걸려 있다.
이야기 속 장소 베드퍼드 폴스 — 조지 베일리가 자라난 가상의 뉴욕 방적 마을이다. 이야기 전체가 이 마을에서 일어난다.
얼어붙은 연못 (1945)
어린 소년 조지는 동생 해리가 물에 빠지자 뛰어든다. 이 일로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고, 남을 돕고 그 값을 치르는 삶의 패턴이 여기서 시작된다.
이야기 속 장소 얼어붙은 연못, 베드퍼드 폴스 — 열두 살의 조지가 어린 동생을 얼음물에서 건져 내는 곳이다.
고워스 약국 (1945)
조지는 상심에 빠진 약사 고워 씨가 처방약을 잘못 조제한 것을 알아챈다. 그는 조용히 실수를 바로잡아 손님을 살리고, 그 대가로 뺨을 맞는다.
이야기 속 장소 고워스 약국, 제네시 스트리트 — 조지가 청년이 되어 일하는 제네시 스트리트의 약국이다.
열리는 무도회장 바닥 (1945)
고등학교 무도회에서 조지와 메리 해치는 찰스턴 경연에 짝으로 뽑힌다. 무도회장 바닥이 미끄러지듯 열리고 춤추던 사람들은 모두 수영장으로 쏟아진다. 조지와 메리 사이에 처음 불이 붙는 순간이다.
이야기 속 장소 베드퍼드 폴스 고등학교 체육관 — 무도회 중에 바닥이 갈라지며 수영장으로 떨어지는 체육관이다.
실제 촬영지 베벌리힐스 고등학교 체육관 (베벌리힐스 고등학교, 베벌리힐스, 미국) — 무도회 장면에 나온 수영장은 이 체육관에 있으며, 2023년 12월 현재에도 쓰이고 있다고 출처는 말한다. Google 지도 · Apple 지도
가는 법: 255 S. Lasky Drive, Beverly Hills. 현재도 쓰이는 학교 캠퍼스이므로 출입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한다.
오래된 그랜빌 집 (1945)
무도회를 마치고 걸어 돌아오던 조지와 메리는 폐가 앞에 멈춘다. 창문을 깨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놀이가 있는 곳이다. 이 집은 나중에 베일리 가족의 집이 되므로, 처음의 소원이 가족의 집이 되는 셈이다.
이야기 속 장소 오래된 그랜빌 집, 320 시커모어 — 시커모어 가에 있는 빈 낡은 집이다. 동네 십대들이 소원을 빌려고 돌을 던지는 곳이다.
베일리 브라더스 빌딩 앤드 론 (1945)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죽자 조지는 세계 여행 계획을 미루고 가업을 맡는다. 포터는 이 회사를 해산시키려 한다. 조지는 학업과 여행, 저축을 포기하면서 평범한 가족들이 집을 지킬 수 있도록 회사를 지킨다.
이야기 속 장소 베일리 브라더스 빌딩 앤드 론 — 제네시 스트리트와 제퍼슨 애비뉴 모퉁이에 있는 베일리 가의 저축대부 사무소다.
기차역 (1945)
기차역은 마을에서 빠져나가는 길이다. 조지는 역을 자꾸 바라보면서도 남는다. 반면 동생 해리처럼 대학을 마치고 돌아왔다가 다시 떠나는 사람들도 있다.
이야기 속 장소 베드퍼드 폴스 기차역 — 사람들이 떠나고 돌아오는 마을의 기차역이다.
포터의 은행과 사무실 (1945)
포터는 마을 대부분을 소유한 조지의 경쟁자다. 저축대부조합의 돈이 사라지자 조지는 이곳에 돈을 빌리러 오지만, 포터는 오히려 그를 몰아세운다.
이야기 속 장소 포터의 은행, 제네시 스트리트 — 마을 대부분의 사업을 쥔 헨리 F. 포터의 은행과 사무실이다.
베일리 파크와 마티니 집 (1945)
조지의 회사는 평범한 가족이 포터에게 세를 내는 대신 집을 소유할 수 있도록 베일리 파크를 짓는다. 포터스 필드를 떠나 이곳으로 옮겨 온 마티니 가족은 가장 먼저 들어온 이웃 중 하나다.
이야기 속 장소 베일리 파크(마티니 가족의 집) — 저축대부조합이 포터의 빈민가에 맞서 짓는 새 주택단지다.
마티니의 바 (1945)
포터가 경찰을 부르겠다고 위협하자 조지는 마티니의 바로 달아나 도움을 빌며 기도한다. 다리 위로 가기 전 가장 밑바닥인 순간이다.
이야기 속 장소 마티니의 바, 브리지 스트리트 — 브리지 스트리트의 주세페 마티니 술집이다. 뒤로는 마을 운하가 흐른다.
통행료 다리 (1945)
조지는 차가운 밤 통행료 다리로 가서 목숨을 끊을 생각을 한다. 그러다 물속에서 무언가가 그를 움직이게 만든다. 영화의 전환점이다.
이야기 속 장소 통행료 다리, 브리지 스트리트 — 마을 가장자리의 통행료 다리다.
포터즈빌 (1945)
조지는 자신이 없었다면 마을이 어떻게 됐을지 보게 된다. 술집과 클럽이 빽빽이 늘어선 거리에서는 아무도 그를 알아보지 못한다. 같은 마을이 더 가혹한 곳으로 변한다.
이야기 속 장소 포터즈빌(대안 베드퍼드 폴스) — 조지가 태어나지 않은 세계의 불쾌한 대안 마을이다.
등장인물
- 조지 베일리 — 자기 꿈을 접고, 마을의 저축대부조합을 지켜 낸 남자.
- 메리 해치 베일리 — 어릴 때부터 조지를 좋아했고, 나중에 그와 결혼하는 소녀.
- 헨리 F. 포터 — 마을에서 가장 부자인 남자. 저축대부조합을 문 닫게 하려 한다.
- 클래런스 오드보디 — 조지를 구하라는 임무를 받은 2급 수호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