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지도
왕의 남자 (2005)
왕의 남자의 이야기 속 장소와 실제 촬영지를 한눈에.
영화의 궁궐 대부분은 서울에서 200km 떨어진 부안에 지은 세트다. 실제 서울 궁궐에서의 촬영은 금지되었다.
지도에서 보기장면과 장소
길 위의 무리
장생과 공길은 줄타기 곡예사로 공연하고, 장생은 매니저로부터 공길을 지키려 한다. 말썽이 생겨 두 사람은 서울로 도망쳐야 한다.
이야기 속 장소 떠돌이 극단의 길거리 장터 무대 — 떠돌이 길거리 연예인 무리가 군중 앞에서 공연한다. 정확한 마을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이름이 없는 떠돌이 공연의 한 정거장. 줄거리에 지명은 나오지 않는다.
서울의 거리 공연
장생과 공길은 서울에서 새 무리를 꾸린다. 왕과 그의 후궁을 풍자한 촌극 때문에 두 사람은 역모죄로 체포된다.
이야기 속 장소 서울의 한 길거리 시장 — 서울에서 두 사람은 다른 길거리 공연자 세 명과 합류해, 왕실의 일부 신하를 놀리는 촌극을 올린다.
영화는 이 촌극을 도성의 거리에 놓는다. 줄거리는 정확한 장소를 밝히지 않는다.
왕 앞에서 펼친 촌극
처형을 앞두고 장생과 공길은 왕을 웃겨야 한다. 왕을 대상으로 한 마지막 농담이 두 사람에게 궁중의 자리를 얻어 준다.
이야기 속 장소 인정전, 서울 궁궐의 어좌 전각 — 궁궐의 어좌 전각으로, 무리가 연산군 앞에서 공연하는 곳이다. Google 지도 · Apple 지도
영화에 나오는 서울 궁궐 전각. 촬영에는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지은 복제 세트가 쓰였다.
광대들의 거처
광대들은 새 공연자를 모으려고 전단을 만들다가, 장생과 공길의 글씨체가 같다는 것을 알아챈다. 왕이 불안정해지자 장생은 떠나고 싶어 한다.
이야기 속 장소 희락원, 궁궐 안 광대들의 거처 — 공길과 장생이 궁중에 든 뒤 사는 궁궐 안 거처.
궁궐 구내에 있는 극단의 숙소.
왕의 침전
왕은 공길을 자주 침전으로 불러 손가락 인형극을 보게 한다. 왕과 장생 사이에서 갈등하던 공길은 왕에게 자유를 간청한다.
이야기 속 장소 사정전, 서울 궁궐의 왕의 처소 — 왕의 서재와 사적인 방으로, 왕이 공길을 부르는 곳이다.
영화에서 왕의 집무실과 침실로 쓰인 궁궐 전각.
사냥 여행
대신들은 사냥 여행을 이용해 공길을 죽이려 한다. 길거리 공연자 한 명이 죽는다.
이야기 속 장소 왕실 사냥터 — 궁궐 밖에서 열리는 왕실 사냥.
야외 사냥터. 줄거리에 장소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등장인물
- 장생 — 길거리 광대이자 줄타기 곡예사로, 공길을 지켜 준다.
- 공길 — 여자 역할을 맡는 아름다운 광대로, 왕의 눈에 든다.
- 연산군 — 점점 불안정해지는 조선의 왕으로, 광대들을 궁중에 둔다.
지도에서 답하는 질문
- 영화 속 궁궐은 실제로 어디에서 촬영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