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지도

괴물 (2006)

괴물의 이야기 속 장소와 실제 촬영지를 한눈에.

대부분 실제 한강변에서 찍은 강 괴물 영화다. 소굴은 빗물 하수관에 있고, 희생자들의 장면은 다른 곳에 지은 세트에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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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사진: Minsoo Han · CC BY 3.0 · Wikimedia Commons

장면과 장소

하수구로 쏟아지는 병들 (2000)

2000년, 미국인 병리학자가 한국인 조수에게 수백 병의 포르말린을 한강으로 통하는 배수구에 버리라고 지시한다. 이후 몇 년간 서울 주변 수로에서 정체불명의 양서류 같은 생물을 봤다는 목격담이 이어진다.

이야기 속 장소 미군 시신 안치소, 서울 (위치 미상) — 병리학자가 수백 개의 포르말린 병을 한강으로 이어지는 배수구에 쏟아붓게 한다.

영화의 프롤로그. 배수구는 한강으로 빠지는 도시 하수 체계를 상징한다.

분식점과 첫 습격 (2006)

강두는 가족이 운영하는 분식점에서 손님을 받고, 그 사이 사람들이 강에서 무언가를 구경하려고 모여든다. 괴물이 공원을 덮치자 강두는 딸 현서를 붙잡고 사람들과 함께 달리지만, 그만 손을 놓친다. 괴물이 그녀를 채 가 물속으로 뛰어든다.

이야기 속 장소 한강공원, 한강 — 강두와 아버지가 이곳에서 작은 분식점을 운영한다. 거대한 생물이 강에서 기어 올라와 공원을 휩쓴다. Google 지도 · Apple 지도

서울 한강변의 공공 공원으로, 영화 속 괴물이 처음 뭍에 오르는 곳이다.

실제 촬영지 서강대교 남쪽 끝 둔치, 여의도 쪽 (한강 · 서강대교, 서울, 대한민국) — 첫 괴물 습격과 강두의 분식점 장면은 서강대교 남쪽 끝 둔치에서 촬영되었다. 좌표는 다리의 중심값이라 실제 지점과 수백 미터 차이가 날 수 있다. Google 지도 · Apple 지도

가는 법:

희생자 합동 장례식 (2006)

가족은 희생자들 사이에서 현서를 애도하고, 그 뒤 다른 조문객들과 함께 붙들린다. 한국 정부와 주한미군 관계자는 이 생물이 알려지지 않은 치명적 바이러스를 지니고 있다고 발표한다.

이야기 속 장소 추모 체육관 (위치 미상) — 희생자들의 합동 장례식이 끝나자 참석자들은 격리되고, 박씨 가족도 여기에 포함된다.

희생자 추모에 쓰인 실내 홀.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대학 체육관이었다는 설명만 있다.

하수구 안에서 걸려 온 전화 (2006)

격리된 상태에서 강두는 현서의 전화를 받는다. 그녀는 큰 하수구에 갇혀 있다고 말하고, 배터리가 떨어지면서 전화가 끊긴다. 강두와 가족은 격리에서 빠져나와 그녀를 찾아 나선다.

이야기 속 장소 격리 병원 (위치 미상) — 병원에서 강두는 괴물과 함께 하수구에 갇힌 현서의 전화를 받는다.

박씨 가족이 격리되어 있던 병원 병동.

하수구 속 소굴 (2006)

괴물은 하수구 소굴로 돌아가 삼켰던 노숙 소년 두 명을 토해 낸다. 살아남은 것은 더 어린 세주뿐이다. 현서는 괴물이 닿지 못하는 배수관 안에 세주를 숨기고, 둘은 괴물을 피해 숨어 지낸다.

이야기 속 장소 괴물의 소굴 (작중 위치 미상) — 괴물은 희생자들을 소굴로 끌고 가고, 현서는 살아남은 소년 세주를 배수관 안에 숨긴다.

도시의 빗물을 한강으로 보내는 콘크리트 우수관 시설.

실제 촬영지 원효대교 아래 만천천 우수관 (용산 · 원효대교, 서울, 대한민국) — 소굴 장면은 원효대교 아래의 만천천 우수관(빗물 하수관)에서 촬영되었다. 좌표는 다리의 값이며, 우수관 출구 자체에는 등록된 좌표가 없다. Google 지도 · Apple 지도

가는 법:

가족의 하수구 수색 (2006)

깡패들에게 산 보급품을 챙긴 박씨 가족은 현서를 찾으러 하수도로 들어간다. 그들은 괴물과 맞닥뜨려 탄약이 떨어질 때까지 총을 쏘고, 가족은 처참하게 무너진다.

이야기 속 장소 한강 하수도 (작중 위치 미상) — 박씨 가족은 현서를 찾으려고 강변의 하수도를 뒤진다.

한강 유역의 우수·하수 터널. 제작진이 실제 하수도에 들어가 찍었다.

실제 촬영지 중랑천 하수도 (중랑천, 서울, 대한민국) — 수색 장면은 중랑천의 실제 하수도에서 촬영되었다. 좌표는 하수도가 아니라 하천의 중간 지점이다. Google 지도 · Apple 지도

가는 법:

문자 메시지: 원효대교 북쪽 (2006)

남일은 옛 친구에게서 현서의 위치를 알아낸다. 원효대교 근처다. 그 사이 정부는 가족에게 현상금을 건다. 강두는 자신을 입막음하려는 의사들에게 붙잡힌 채 그 소식을 듣는다.

이야기 속 장소 원효대교 북단, 서울 — 남주의 문자는 현서가 여의도 쪽 원효대교 북쪽 아래의 거대한 하수구에 있다고 전한다. Google 지도 · Apple 지도

용산과 여의도 사이를 잇는 한강의 다리.

실제 촬영지 원효대교 일대 (한강 · 원효대교, 서울, 대한민국) — 원효대교는 영화진흥위원회가 목록에 올린 촬영지 중 하나다. 이 장면의 정확한 위치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Google 지도 · Apple 지도

가는 법:

화학물질 살포 지점에 모인 사람들 (2006)

정부와 주한미군은 괴물을 죽이기 위해 강 주변에 살포할 화학물질 에이전트 옐로를 발표한다. 시위대와 강두의 가족이 살포 예정지로 모여든다.

이야기 속 장소 에이전트 옐로 살포 지점 (위치 미상) — 정부와 미군은 강 주변에 ‘에이전트 옐로’라는 독성 화학물질을 살포하겠다고 발표한다.

영화가 이름을 밝히지 않는 강변의 빈 공터.

실제 촬영지 여의도공원 (한강, 서울, 대한민국) — 장면 미상 Google 지도 · Apple 지도

실제 촬영지 동작대교 (한강, 서울, 대한민국) — 장면 미상 Google 지도 · Apple 지도

실제 촬영지 한강대교 (한강, 서울, 대한민국) — 장면 미상 Google 지도 · Apple 지도

실제 촬영지 잠실대교 (한강, 서울, 대한민국) — 장면 미상 Google 지도 · Apple 지도

등장인물

지도에서 답하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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